생계급여 | 더인디고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월부터 4인 가족 최대 21만 원 더 받는다

2024년 1월 3일

생계급여 기준 완화...기초생활수급 대상자 21만 명 확대

생계급여 기준 완화…기초생활수급 대상자 21만 명 확대

2023년 9월 20일

2024년도 중위소득 6.09% ↑...수급당사자, 고물가 등 현실 ‘격차’ 지적

2024년 중위소득 6.09% ↑…수급당사자, 고물가 등 현실 ‘격차’ 지적

2023년 8월 1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영상의 한 장명. 사진=국민의힘 유튜브

복지부 개인예산제 도입 등 尹정부 1년 “성과”, 내용은 “자화자찬”

2023년 5월 16일

보건복지부 전경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불통 해결… 생계급여 등 첫 지급 개시

2022년 9월 20일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 5.47% 인상에 그쳐, 장애인 수급자 숨통 튈까?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 ‘5.47%’ 인상에 그쳐, 장애인 수급자 숨통 튈까?

2022년 7월 29일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홍보 안내 포스터. 산업통상자원부

취약계층 88만세대, 25일부터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2022년 5월 24일

▲피켓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전 폐지하라고 적혀 있다. ©더인디고

부양의무자 기준, 4년간 단계적 폐지에 77.8만명 기초생활급여 증가

2022년 1월 27일

2020년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남인순 의원

문재인 정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체인구 대비 4.4%까지 늘어

2021년 10월 5일

▲가난한 사람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가 2020년 7월 3일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가난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더인디고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60년 만에 폐지

202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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