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재난사회·해양안전 관련 학술연구 지원사업 진행

416재단 학술지원사업 포스터
  • 안전한 사회로 가는 초석 다지기 위한 첫걸음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재난 사회와 해양 안전을 주제로 한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16재단은 ‘생명안전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사회 △해양안전과 관련된 자유 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참사 피해자의 권리 △재난 지역 사회 연구 △재난 예방 및 대응 방안 △안전권 등 폭넓은 주제의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사회 속에서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 연구자들의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4·16재단이 주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석사 이상의 연구책임자를 포함한 3인 이상 연구 단위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4개월간 연구를 진행하며 최대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11월 26일 목요일까지로, 정해진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및 기타문의 사항은 4·16재단 홈페이지나, 4·16재단 나눔사업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헌 4·16재단 이사장은 “해당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재난 참사에 대한 이해를 갖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많은 연구자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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