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경찰통보 연계시스템 개발

By

-

2022년 4월 18일

50

#1. 너와 나의 연결고리. 장애인학대정보시스템, 학대예방경찰관(APO) 업무관리시스템 연계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경찰이 장애인학대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장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관련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알렸다.

#2.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경찰은 장애인학대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자 적극 지원위해 상호협력 — #2.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경찰은 장애인학대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자 적극 지원위해 상호협력

#3. 권익옹호기관-경찰업무협력 1) 원활한 장애인학대조사를 위한 상호 동행 및 피해자 응급조치 2)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지원 3) 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찰통보 — #3. 권익옹호기관-경찰업무협력. 1) 원활한 장애인학대조사를 위한 상호 동행 및 피해자 응급조치 2)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지원 3) 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찰통보

#4. 경찰의 장애인학대 통보란? 경찰이 직무수행 중 장애인학대가 있었다고 의심할 만한 사유가 있을 때, 권익옹호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하고,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 보호조치 등 필요한 지원 실시 — #4. 경찰의 장애인학대 통보란? 경찰이 직무수행 중 장애인학대가 있었다고 의심할 만한 사유가 있을 때, 권익옹호기관에 그 사실을 통보하고,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 보호조치 등 필요한 지원 실시

#5. 장애인에 34년간 월급 10만원 준 80대 농장주 입건 경찰은 이 사건을 장애인학대사건으로 보아 권익옹호기관에 통보 –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의 보호조치, 거주지 마련 등 필요한 지우너을 LTFTL — #5. 장애인에 34년간 월급 10만원 준 80대 농장주 입건. 경찰은 이 사건을 장애인학대사건으로 보아 권익옹호기관에 통보 –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의 보호조치, 거주지 마련 등 필요한 지원 실시

#6.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경찰통보 사건 수 307건 경찰과 권익옹호기관의 협력이 강화되며, 경찰통보는 나날이 증가 — #6.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경찰통보 사건 수 307건. 경찰과 권익옹호기관의 협력이 강화되며, 경찰통보는 나날이 증가

#7. 그러나 권익옹호기관-경찰 간 연계시스템 미흡 장애인학대 사건의 통보가 누락되면, 즉각 대응이 어려워 피해자가 2차 피해를 경험하기도. — #7. 그러나 권익옹호기관-경찰 간 연계시스템 미흡. 장애인학대 사건의 통보가 누락되면, 즉각 대응이 어려워 피해자가 2차 피해를 경험하기도.

#8. 원할한 경찰통보를 위한 ‘양 기관 연계 시스템 마련’ — #8. 원할한 경찰통보를 위한 ‘양 기관 연계 시스템 마련’

#9.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 장애인학대 신고 전화 1644-8295 도는 경찰 112. 신고시 가까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으로 연결됩니다. — #10. 장애인학대 신고 전화 1644-8295 도는 경찰 112. 신고시 가까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으로 연결됩니다.

[더인디고 THE INDIGO]

주변에 장애인이 학대를 당하고 있거나 의심되는 상황에 있다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장애인학대 신고전화는 1644-8295(카카오톡, 문자 등) 또는 112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승인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anguage »

0

당신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