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컷] 그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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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시각, 청각, 지체장애청소년들이 포스터를 제작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한국장애인재활협회

“말하기의 반대는 듣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발달, 시각, 청각, 지체장애청소년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 장애청소년이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의 손바닥에 혹은 모니터에 손을 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 마음은 촉박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기다리며 그들만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 사진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담당자 성호연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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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kmo72@gmail.com'
gukmo
1 year ago

기다려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지루하고 인내가 필요한 일이에요~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 차이를 이해한다면 기다림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