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컷]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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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지니 ‘도시농부’활동... 사진제공=손경미국장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연장 또 연장….
봄이 왔고 꽃이 피었지만, 그래도 이 시기는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할 때입니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지니’의 청년들도 하루하루가 견디기 어려운 시간입니다.
‘도시농부’는 ‘지니’의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이지만 지금은 옥상과 임대텃밭 가꾸기가 최고의 선물이자 탈출구입니다.

▲옥상 텃밭 / 사진=손경미국장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지니’의 손경미 국장님이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하는 청년들과 일을 하다 문득, 텃밭이 탈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내주신 사진과 글입니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 대표] 20대 80이 경제적 불평등의 상징이라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20은 권력의 불평등을 뜻하는 숫자 아닐까요?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함께 나눔으로써, 80대 20이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가는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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