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장애예술인 ‘누구시리즈’ 5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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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누구?!시리즈’ 5종 표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2년 ‘누구?!시리즈’ 5종 표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그들의 삶이 예술100권 목표

[더인디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2022년 누구?!시리즈’ 5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누구시리즈’는 2016년 3종과 2017년 10종을 발간한 후 예산 문제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부터는 안정적으로 발간한다”면서, “장애예술인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시리즈는 결국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100권 발간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누구?!시리즈’ 5종은 ▲황실자수장이 된 이정희 ▲음악의 진동을 느끼며 춤을 추는 고아라 ▲봄의 눈을 가진 화가 박환 ▲춤추며 노래하는 가수 김남제 ▲웹드라마 마법의 작가 김뜰 등이다.

앞서 발간된 13종을 포함 해 올해까지 총 18권이 발간된 셈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원으로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서 주관한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 로고에서 알 수 있듯이 누구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작가와 작품이 주는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 대표] 20대 80이 경제적 불평등의 상징이라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20은 권력의 불평등을 뜻하는 숫자 아닐까요?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함께 나눔으로써, 80대 20이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가는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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