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인천전략 10년의 기록’ 국문‧영문‧점자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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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략 10년의 기록 책자 표지(국문본) ⓒ한국장애인개발원
▲인천전략 10년의 기록 책자 표지(국문본) ⓒ한국장애인개발원
  • 한눈에 보는 ‘아·태 장애인 권리실천을 위한 10년의 성과’

[더인디고=이호정 객원기자]

세계 최초로 지역 차원에서 합의된 장애포괄적 행동목표인 ‘인천전략’의 성과를 기록한 책자가 발간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난 10년간(2013-2022)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7억 명의 장애인의 권리 실천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주도한 인천전략의 성과를 담은 ‘인천전략 10년의 기록’을 국문과 영문, 점자본으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년~2022년) 행동목표인 ‘인천전략’은 장애인의 빈곤감소 및 고용증진, 정치 참여, 대중교통, 지식, 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의 향상 등 10개의 개발목표와 27개 세부 목표, 그리고 각 목표의 이행을 점검할 수 있는 62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개발원에 따르면 ‘인천전략 10년의 기록’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인천전략, 10년의 약속을 기억하다’에서는 아·태장애인 10년의 역사와 인천전략의 목표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장애분야 국제협력 선후배의 특별대담을 통해 인천전략 탄생과 실천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두 번째 파트인 ▲‘인천전략, 그 실천의 기록’에서는 인천전략의 10가지 목표에 대해서 국내현황, 한국정부의 노력과 성과, 향후과제를 담았다.

세 번째 파트인 ▲‘인천전략, 돌아보는 10년과 나아갈 10년’에서는 전문가 칼럼(더인디고 조성민 발행인)과 유엔에스캅 특별 인터뷰(사회개발국 스리니바스 타타 국장)를 통해 인천전략이 걸어온 길과 Post-인천전략에 대한 방향을 함께 내다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추진되어 온 인천전략 현장의 모습을 화보로 볼 수 있으며, ‘숫자로 보는 인천전략 10년’을 통해 인천전략이행기금사업의 결과를 도표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전략 10년의 기록’ 책자는 개발원 홈페이지 게시판(https://koddi.or.kr/data/research01.jsp)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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