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전문성 강화 교육 성료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가 양성 및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과정 운영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전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최고관리자과정, 전문가과정, 기본교육 등 세 가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최고관리자과정(이하 최고관리자과정)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을 대상으로 조직관리・리더쉽 강화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최고관리자과정에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학대, 소통 리더쉽, 친절한 의회 활용법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장애인권익옹호활동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관리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가과정(이하 전문가과정)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본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12일,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2회 진행되었다. 전문가과정은 ‘장애인학대 피해자 지원 역량강화’를 주제로 형사절차의 지원, 장애인 진술조력의 이해, 트라우마 심리적 후유증의 이해 등의 강의를 진행했고 점점 복잡해지는 장애인학대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상담 기법 등을 다뤘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역량강화과정(이하 기본교육)’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학대 대응을 위한 기초 지식 함양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업무수행 절차 확립을 목표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됐다. 기본교육은 장애인복지정책의 변화와 권익옹호,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사례지원 개념과 절차, 사례연구, 각종 절차의 이해 등으로 이루어졌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춘 적극적인 역할 수행으로 장애인학대 피해자를 옹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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