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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초구 장애인 정책 의정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서초구 장애인복지 예산과 조례의 한계를 짚고 수요자 중심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에 따라 서초구 의회와 장애계는 장애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을 다짐했다.

“정책은 기록으로 평가해야”…서리풀센터, 서초구의회 우수의원 선정

2025년도 서초구 의회 장애인 정책 발언 등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 발표 최우수 의원에 오지환·하서영 구의원 선정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정책 전환돼야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선승연, 이하 서리풀센터)는 지난...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위한 주거 지원 근거 신설…사회복귀 기반 강화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주택 입주 근거 마련... 영케어러법 시행 앞둔 선제 대응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회적 단절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앨리스 웡(Alice Wong)은 미국의 장애인권 운동가이자 작가로, 장애시민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확산하기 위해 ‘장애 가시화 프로젝트(Disability Visibility Project)’를 설립했다. 근위축성 척수근육병을 가진 당사자로서 장애를 정치적 정체성으로 재구성하는 데 앞장섰고, 『급진적으로 존재하기』를 편집해 현대 장애 서사의 지평을 넓혔다. 미디어·정책·문화 전반에서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서사권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용석의 잡썰] 앨리스 웡의 죽음, 그리고 ‘급진적 존재’의 윤리

미국 장애인법(ADA) 제정 30주년을 맞아 37명의 장애가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묶은 논픽션 『급진적으로 존재하기(Radical Visibility)』를 세상에 내놓았던 앨리스 웡(Alice Wong)이 지난 11월 14일 세상을...
▲보건복지부 ⓒ더인디고

통합돌봄 전국 시행 ‘3개월 카운트다운’… 정부 “법적 기반 완비”

의료·요양·주거·돌봄 통합한 국가통합돌봄체계 확정 보건복지부,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공포 전문기관에 건보공단·연금공단·사회서비스원·장애인개발원 지정 보건복지부는 9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통합돌봄법)’의 시행령·시행규칙을 공포하며, 오는 2026년 3월...
경기도가 2026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산을 대폭 삭감하자 장애계는 이를 정치적·행정적 배신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장애계는 예산 복원과 김동연 지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IL센터당 6천만 원씩 예산 삭감 경기도…김동연 지사가 책임질 텐가?

IL센터당 ‘6천만 원’씩 돌연 예산 삭감돼...운영 불가능 ‘성토’ 장애당사자와 협의도 없이 일방 삭감…소통 없이 ‘반인권’ 결정 IL센터들 “자립생활 지원을 비용으로 취급”...경기도의 위험한 관점 비판 김동연 지사 ‘침묵’…면담...
▲정신장애인단체 활동가가 “더 이상 갇히기 싫다”고 적힌 손현수막을 들고 있다. ⓒ더인디고

정신질환자 통합돌봄 포함 법개정 추진… 정신장애인단체 “환영”

현행 법명 ‘의료·요양’ 중심 오해 소지도 장애인 등 체계적 심의 위한 ‘돌봄보장위원회’ 신설 남인순 의원 '돌봄통합지원법' 개정안 발의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등 24개 단체 “인권회복 전환점... 지역사회 돌봄 확대” ...
경기도가 2026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해 자립생활과 권리 보장의 기반을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경자연을 비롯한 IL센터 진영에서는 이를 “행정이 아닌 인권의 퇴행”으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장애인복지 예산 대폭 삭감…경자연, 복지 퇴행 ‘비판’

자립생활센터 지원액 6천만 원 삭감, 인력 감축 불가피 세수 부족 탓?…장애시민에게 떠넘긴 행정 무능 탓 자립·이동·노동·교육권 등 전방위적 서비스 공백 불가피 장애계 “즉각 철회”...“60만 장애시민들과 함께 투쟁할...
서울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51조 5천억 원 규모로,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기조로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와 어울림플라자·체육센터 조성 등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했지만, 탈시설·이동권 등 권리 중심 예산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서울시 2026년 예산안 발표…자립·참여 중심으로 전환될까?

51조 5천억 규모 중 ‘약자 동행’ 15조 편성… 장애인 공공일자리 5,500개 확대 어울림플라자·체육센터 신설 등 사회참여 인프라 강화에 200억 투입 탈시설·이동권 등 권리성 예산은 여전히 미흡 조례-예산...
▲발달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자립생활 확대를 위해 사회적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 서리풀서초IL·아이엠IL 공동 북-토크가 지역사회와 당사자의 공감 속에 성료됐다.

발달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한 조건…서초에서 열린 북-토크가 던진 질문

노동은 선택이 아니라 권리…발달장애인 사회참여 지원체계 필요 “보호를 넘어 자립으로”현장 목소리가 보여준 변화의 가능성 지난 23일(목) 오후, 서울 양재동 타임스페이스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이어졌다.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국민연금공단 ⓒ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정신장애인 등 대상자 확대 필요

10월 2일 본사업 전환... 서비스 대상과 지원 범위 넓혀야! 남인순 의원 “현금 중심에서 부동산 등 지원내용 고도화” 강조 시범사업으로 운영돼온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가 10월 2일부터 본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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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일의 접근성 브런치] 시각장애인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

②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지난 2009년 즈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 사이에는 헛소문처럼 퍼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국에서 파는 핸드폰은 터치폰인데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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