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인사랑협회, 퀼컴·루키스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응급호출기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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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김용직 회장 왼쪽에서 세 번째)는 한국퀄컴유한회사, 루키스(LUCIS)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응급호출기(A TRACKER)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자폐인사랑협회
▲26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김용직 회장 왼쪽에서 세 번째)는 한국퀄컴유한회사, 루키스(LUCIS)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응급호출기(A TRACKER)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자폐인사랑협회
  • 응급호출기 400대 무상 제공, 1년 사용료 지원

[더인디고]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한국퀄컴유한회사 및 루키스(LUCIS)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응급호출기(A TRACKER)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자폐인사랑협회에 따르면 지원받은 응급호출기 400대를 사전에 신청한 발달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 동안의 사용요금도 무료로 지원한다.

김용직 자폐인사랑협회 회장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실종될 경우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데, 지원받은 응급호출기는 인근 CCTV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퀄컴은 2021년 초부터 스마트 시티 안전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 안전망 프로젝트는 지자체의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하고 지자체, 경찰, 소방서, 긴급 서비스 연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 서비스이다.

루키스(LUCIS)에 의해 개발된 사회적 약자 보호 서비스인 ‘스마트 시티 안전망 프로젝트’는 위급 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와 지역 CCTV 관제 센터에 GPS 정보를 전달해 위치 정보와 CCTV 정보를 활용하여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자폐인사랑협회와 루키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 대표] 20대 80이 경제적 불평등의 상징이라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20은 권력의 불평등을 뜻하는 숫자 아닐까요?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함께 나눔으로써, 80대 20이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가는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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