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드제이, 도움 요청 올리면 실시간 주변 봉사자 매칭 개발
- 자원봉사자, 봉사로 얻은 시간 포인트로 전환
[더인디고] 주식회사 드제이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활동지원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연계하는 매칭 플랫폼 앱을 개발해 내년 중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에 따르면 ‘장애인 개인예산제도’를 올해 모의적용,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시행한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시범사업을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한다. 관련해 장애인들의 활동지원 예산과 활용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에 활동(이동)지원 매칭 앱의 개발은 장애인들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이 플랫폼 내에서 도움 요청을 올리면 실시간 주변의 자원봉사자와 매칭되고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해 얻은 시간을 포인트로 전환하여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온라인의 편리성과 오프라인 자원봉사 각각의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플랫폼 앱이다.
주)드제이는 서울시 사업 시각장애인 음성변환 지원시스템을 개선하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IT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그 활동과 성장이 조명되고 있다.
이용훈 대표는 “사회 전 영역에 디지털화가 가속됨에 따라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가 커지는 현실에서 이를 최소화하고 행안부, 복지부, 자원봉사기관,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국감] ② 장애인 인권 전반의 구조적 문제 드러내며 복지부 질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5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대상 국정감사 종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5/10/22_NA-218x150.jpg)




![[이민호의 차별 속으로] 운수 좋은 날 ▲한 남성의 얼굴을 두 가지 상반된 감정으로 동시에 표현한 초상화로, 왼쪽 얼굴은 깊은 슬픔을 보여준다. 입이 아래로 처지고,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고, 미간은 찡그려져 있다. 반면 오른쪽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다. 입꼬리가 크게 올라가 있고, 눈에도 기쁨과 여유가 담겨 있다./이미지=ChatGPT 활용 제작](https://theindigo.co.kr/wp-content/uploads/2025/12/two-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