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DPI 등 NGO연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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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PI 등 UNCRPD NGO연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 열어
▲한국DPI 등 UNCRPD NGO연대 등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 한국장애인연맹 제공
  • UN CRPD 한국 심의관인 몽골의 Gerel Dondovorj 위원 초청
  • 제2-3차 병합 민간보고서 초안 발표
  • 15일과 16일 양일 간 이룸센터 이룸홀과 국회에서 진행

[더인디고=이용석편집장]

UNCRPD NGO연대 간사단체인 한국장애인연맹(회장 이영석, 이하 한국DPI)는 오는 6월 15일(수)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지하1층)에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심의 대비를 위한 민간보고서 공청회 및 6월 16일(목)에는 국회 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 및 간담회는 UNCRPD NGO연대, 한국장애포럼, 사단법인 두루 및 장애인법연구회 및 국민의 힘 김예지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실에서 공동주관하고 한국장애인연맹이 주최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NGO연대가 작성한 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유하고 장애계, 학계, 법률가 그룹 등의 의견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

한국장애인연맹은 유엔장애인권리위원 한국 심의관 Gerel Dondovorj 초청하여 2차 최종견해 이행여부를 전달하고 최종 민간보고서 완성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NGO연대 2-3차 병합 민간보고서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제출된 정부의 제2-3차 병합 국가보고서의 문제점을 짚고, 2019년 민간보고서 초안에서 새로운 장애 이슈를 업데이트하여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날인 6월 16일(목)에는 NGO연대 보고서 집필진과 장애인단체 20여 명이 국회의원 회관 제9간담회실에 모여, 최근 주요 장애 이슈들을 8월 24일~25일에 제27차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워킹그룹 회의 때 최종견해에 반영될 수 있도록 Gerel Dondovorj 위원에게 민간보고서 주요 이슈들을 전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더인디고 THEINDIGO]

오래 전에 소설을 썼습니다. 이제 소설 대신 세상 풍경을 글로 그릴 작정입니다. 사람과 일, 이 연관성 없는 관계를 기꺼이 즐기겠습니다.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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