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 진정의 모든 것… 인권위 진정서 작성에서 제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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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한 건물 입구 계단 앞에서 멈춘 채 안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동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한 건물 입구 계단 앞에서 멈춘 채 안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8.18.~19. 오후 2시~4시. 교육
  • 장애인과 단체 종사자 10명 선착순 모집

[더인디고] 대구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차별에 맞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작성에서 제출까지의 모든 단계를 알리는 교육을 한다.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 종사자 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8월 18일~1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질라라비장애인야학 3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민호 팀장에게 문의(010-7400-8578)하면 된다.

▲장애인 차별 진정 교육 안내 웹자보 /사진=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차별 진정 교육 안내 웹자보 /사진=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 대표] 20대 80이 경제적 불평등의 상징이라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20은 권력의 불평등을 뜻하는 숫자 아닐까요?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함께 나눔으로써, 80대 20이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가는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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