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성마비복지회, 11일 김정우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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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신임 회장 취임. 사진=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정우 신임 회장 취임. 사진=한국뇌성마비복지회

[더인디고]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신임 회장에 김정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뇌성마비복지회는 11일 오후 2시 뇌성마비복지회관 강당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정우 신임회장은 전임 김태섭 회장의 후임으로 2022년 4월 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1990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한 이후 1994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해왔고 현재 명예교수로 연구와 후학양성에 헌신해 왔다.

김정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면한 정책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중증 중복의 뇌성마비장애인이 생애주기에 따라 당면하는 개인과 가족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경청하여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도적인 삶을 지원하는 복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 대표] 20대 80이 경제적 불평등의 상징이라면,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20은 권력의 불평등을 뜻하는 숫자 아닐까요?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함께 나눔으로써, 80대 20이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가는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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