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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배경으로 한 시그마 팀 단체 사진. 김관우 청년은 첫 번째 줄 우측에서 두 번째에서 시그마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⑪ 올바른 농교육을 향하여

캘리포니아 농학교 California school for the Deaf 방문기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2023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기술발전팀이 지난 7월 31일부터 10박 12일간 ‘디지털 IT, 일상을...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표지. 자료=김예지의원실 제공

김예지 의원, 발달장애인 등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발간

올해는 ‘이지리드’형태도 제작, 정보접근성 높여 국민의힘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도 읽기 쉽게 제작한 ‘이지리드(Easy-Read)’ 형태의...
▲애플 파크의 상징적인 원형 빌딩을 배경으로 찍은 기술발전 ‘시그마' 팀과 애플의 손쉬운사용 팀의 단체 사진. 양어진 청년은 첫 번째 줄 가운데에 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⑩ 장애와 비장애 이분법 탈피하기

애플 방문기 미리 알리는 말:아래 링크를 눌러 애플의 손쉬운 사용(접근성) 기능 홍보 영상을 보고 글을 읽는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이다.애플의 손쉬운사용(Accessibility) 홍보 영상 (The Greatest...
▲누림센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 2023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 발간

중앙·경기도·31개 시군구 장애인복지 서비스 한 권에 수록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023년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수록한 경기도 장애인복지 가이드북 ‘똑똑누림’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누림센터는 2017년 경기도 장애인 담당...
▲구글 캠퍼스에서 시그마 팀원들과 김은아 청년(사진 가운데), 또 그 오른편에 오브리가 시그마를 상징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⑨ Beyond Boundaries

구글의 다양성을 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2023년 다시 3년 만에 출발을 알렸다. 팀 시그마(SIGMA)는 지난 7월 31일부터...
▲링크드인 장애인사와 함께한 시그마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⑧ ‘소통’이라는 이름의 연결고리

링크드인(LinkedIn) 장애 인사와의 만남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2023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기술발전팀이 지난 7월 31일부터 10박 12일간 ‘디지털 IT, 일상을 바꾸는 기술’ 주제로 미국...
▲라이트하우스에서 시그마팀 단체사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⑦ ‘농인’과 ‘맹인’, 소통의 벽을 넘어

라이트하우스 시각장애 복지관 방문기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2023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기술발전 시그마(SIGMA) 팀이 지난 7월 31일부터 10박 12일간 ‘디지털 IT, 일상을 바꾸는 기술’...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접근성 및 안전성 향상 연구보고서 표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시련,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접근성·안전성 향상 연구보고서’ 발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가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접근성 및 안전성 향상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보고서에는 시각장애인이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정류장 접근성에서부터...
장애학생의 교육은 ‘배려’가 아닌 ‘권리 보장’부터

[기고] 장애학생의 ‘교육’은 ‘배려’가 아닌 ‘권리 보장’

교육당국의 원칙 없는 지원이 장애학생을 ‘배려나 혜택’의 대상으로 움츠리게 한다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이창호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시민이며, 페이스북에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며...
[서평] 무례한 시대, 태아살해 욕망의 프릭쇼(freak show)

[서평] 무례한 시대, 태아살해 욕망의 프릭쇼(freak show)

이치카와 사오의 ‘헌치백’, ㅋㅋㅋ 웃으며 읽는 위악적 글쓰기 소설은 사람을 온전히 드러내고 환대(歡待)하기 위한 찬양의 노래여야 한다. 그래서 소설적 글쓰기는 ‘무엇’을 이야기하기 보다 ‘어떻게’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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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일의 접근성 브런치] 시각장애인은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할까?

②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지난 2009년 즈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 사이에는 헛소문처럼 퍼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국에서 파는 핸드폰은 터치폰인데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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