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8일, 2020
이방인에서의 탈출

[이문희의 창문너머] 동네 이방인에서의 탈출

나는 우리 동네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제4차 편의증진 국가종합5개년계획에 빠진 의료기관과 체육시설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온 지 벌써 15년이 지났다. 한 동네에서 이 정도 살아가고 있으면 적어도 ‘우리 동네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문희 편집위원

[In 컷] 그들의 언어

"말하기의 반대는 듣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발달, 시각, 청각, 지체장애청소년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 장애청소년이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의 손바닥에 혹은 모니터에 손을 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

[더보면 보이는것] 내부장애인, 365일 감염과의 전쟁

남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중요 장애인, 고령자, 기저질환자 ... 안전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책 십 년 넘은 일이다.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지 두 달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 왼쪽 가슴 아래로 통증이 심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대상포진이었다. 처음에는 담(痰)인 줄...

”장애인 시설 집단감염은 예견된 사태”, 정부 사전 대응 한목소리 질타

25일 현재, ‘코로나 19’ 전체 사망자 11명 중 7명이 청도 대남병원 격리 환자칠곡, 예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총 23명경기 파주 장애인복지 시설에서도 2명 발생장애인 단체, 26일 장애인 집단 시설 감염 등에 따른 정부 대책 촉구 기자회견 청도 대남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서만 사실상 전원에...
대남병원

[성명] 대남병원 감염환자의 생명보호를 위한 시급한 조치 촉구

한국정신장애연대(KAMI), 사)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_2월 25일 청도 대남정신병원 폐쇄병동 감염환자의 생명보호를 위한 시급한 조치 촉구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원 폐쇄병동 입원 정신장애인 환자 101명 전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폐쇄 격리된 가운데 오늘 아침 이미 5명의 사망자가 나온 비참하고 비극적인 상황을...
청도 대남병원

[성명] 대남병원 격리환자들의 연이은 죽음, 정부 즉각 대책 촉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월 25일 정부는 확진자들을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해야대남병원 확진자들에게 타 지역 병원 환자들과 동일한 수준의 의료적 조치와 환경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전국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은 전체 102명 중 25일 현재 확진자 101명으로 사실상...

[성명] 청도 대남병원 집단감염사태, 집단수용시설의 본질을 묻다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_ 2월 24일 죽고 나서야 폐쇄병동을 나온 이들을 애도하며 코로나19,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최악의 집단감염 사태 발생 2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은 모두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있던 정신장애인 입원자이다. 병원 내 바이러스 최초 유입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성명]활동지원사 24시간 노동시키겠다는 발상, 정부 인식수준 참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전국활동지원사지부 공공성 외면한 사회서비스, 재난에는 대책없다재난 대책 민간에 맡기지 말고 정부가 책임져라활동지원인력 공급 민간 책임 그대로, 민간위탁 한계 극복대책 없어 상황의 심각성 외면, 제도의 틀 유지한 채 내놓은 대책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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